서대문구 홍은1동, 지역내 경로당 찾아 안전상태 점검 및 수박 나눔

    인서울 / 홍덕표 / 2023-08-08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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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홍은1동 자율방재단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시설 점검과 수박 나눔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은 최근 동 자율방재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내 경로당 9곳을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수박 나눔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직능단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가운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함께 추진했다.

     

    자율방재단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등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박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지열 부회장은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자율방재단 양태흥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히 계시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이 놓인다”며 “꾸준한 안전 점검과 캠페인 등으로 어르신은 물론 모든 주민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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