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복지 / 민장홍 기자 / 2026-01-21 1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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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15일까지 덕양구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2025년 11월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를 병행하고,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건강위험이 높은 노인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 한파특보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홀몸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AI케어콜)’는 비대면으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확인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한파대응 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등 지역내 건강취약계층이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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