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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자 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영등포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가 지난 7일 오전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길자 의원, 부의장에 이규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는 의원 17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정선희 의장 직무대행 주재로 실시됐다.
의견 조정을 위해 2차례 정회를 거친 뒤 12명의 의원이 무기명투표에 참여한 결과, 김길자 의원이 찬성 12표로 의장에 당선됐다.
김길자 의장은 4선(제6·7·8·10대) 의원이며 ,제8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규선 부의장은 3선(제8·9·10대) 의원으로, 제9대 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김길자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으로 모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규선 부의장이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사진=영등포구의회 제공) |
이어 김 의장 주재로 실시된 부의장 선거 결과, 이규선 의원이 12표로 당선됐다.
이규선 부의장은 “저를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정책으로 더 나은 영등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운영위원장 박미영 의원 ▲행정위원장 김태호 의원 ▲사회건설위원장 우경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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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미영 운영위원장, 김태호 행정위원장, 우경란 사회건설위원장, 서천열 윤리특별위원장.(사진=영등포구의회 제공) |
윤리특별위원회는 서천열(위원장)·이성수(부위원장)·김태현·김태호·박제욱·임헌호·최인순·하혜진·황진환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한편, 제10대 영등포구의회는 ▲가선거구(영등포본동, 신길3동)- 서천열(더불어민주당), 정선희(국민의힘) ▲나선거구(도림동, 문래동)- 김태현(더불어민주당), 최인순(국민의힘) ▲다선거구(영등포동, 당산2동)- 김길자(더불어민주당), 이규선(국민의힘) ▲라선거구(당산1동, 양평 1·2동)- 임헌호(국민의힘), 하혜진(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여의동, 신길1동)-박미영(더불어민주당), 황진환(국민의힘) ▲바선거구(신길 4·5·7동)- 김태호(더불어민주당), 우경란(국민의힘)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 1·2·3동)- 박제욱(더불어민주당) ,유승용(더불어민주당), 이성수(국민의힘) ▲비례대표- 오지연(더불어민주당), 이순우(국민의힘)등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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