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회의는 드론 테러와 복합 재난 등 다변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결과 보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안) 보고 및 유관기관 협조 사항 당부 △육성지원금 집행 현황 등 제8962부대 3대대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함양경찰서 신대호 경찰서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 통합방위체계 강화와 군민 안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안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8월 을지연습을 통해 복합 위기 대응 능력을 철저히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우리 함양군의 특성에 맞는 안보 특성별 대응 태세를 완벽히 점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