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AI 기반 하수처리 공정 고도화 추진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3-19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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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EY와 기술협력 협약… 총인처리 공정 약품 자동제어 실증 추진

     

    ▲ 광주환경공단, 19일, 광주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 공정의 운영 효율 향상과 스마트 환경기술 도입을 위해 ㈜AIEY와 산·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19일, 광주환경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하수처리시설 총인처리 공정의 운영 효율 향상과 스마트 환경기술 도입을 위해 ㈜AIEY와 산·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총인(T-P) 처리 공정에 인공지능(AI) 기반 약품 자동제어 기술을 적용해 약품 주입을 최적화하고 공정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 공정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약품 주입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고,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기술 적용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 결과를 공유해 하수처리 분야의 스마트 운영 모델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가 AI 중심도시로서 AI 기반 기술을 하수처리 공정에 접목해 환경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하수처리 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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