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천안 명물 ‘학화호도과자’와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 출시

    기업 / 박소진 기자 / 2026-01-15 1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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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 (사진=연세유업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천안 명물 간식으로 알려진 ‘할머니학화호도과자(이하 학화호도과자)’와 협업해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랜 시간 맛과 품질에 대한 기준을 지켜온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출발했다. 연세유업은 풍부한 크림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생크림빵의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해왔다. 

     

    92년 전통의 학화호도과자는 재료와 제조 과정을 중시하며, 전통 간식의 본질을 지키고 있다. 연세유업과 학화호도과자는 각 브랜드가 쌓아온 강점을 결합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

    호도과자를 연상시키는 비스킷 빵 시트 안에는 학화호도과자의 고소한 호두 크림이 듬뿍 들어 있다. 여기에 호두 알갱이로 식감을 더한 단팥 앙금을 더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든든한 만족감을 전한다.

    ‘연세우유 호도 생크림빵’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CU 상품권이 증정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학화호도과자가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과 맛을 생크림빵에 담아, 2026년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디저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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