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오는 12월31일까지 밤머리재 도로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국도 59호선 삼장면 홍계리 산110-3~금서면 지막리 산158-2 밤머리재 정상 쉼터 양안 약 300m다.
이번 통제는 민족의 정기 백두대간의 마지막 웅석지맥 복원을 위해 추진하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생태터널 공사로 인해 이뤄진다.
삼장면에서 금서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지리산터널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밤머리재는 가을철 홍단풍이 아름답고 산세가 수려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족의 정기 백두대간의 마지막 지맥인 웅석지맥을 복원해 2025년에는 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많은 양해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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