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설

    교육 / 이대우 기자 / 2026-02-24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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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3월9일까지 지역내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10일~4월23일 매주 화·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총 14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다.

    신청 기한은 3월9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의 돌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체를 키우는 과정”이라며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고민하는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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