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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구 투어패스 이용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는 2025년 4월 정식 출시한 '서울중구 투어패스'(이하 투어패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여행객들의 이용 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성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했고, 여행 목적에 맞춘 코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중구의 관광지와 맛집, 카페, 공연, 전시·체험시설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패스다.
구는 기존 2종(기본권, 패키지권)에서 ▲기본권(9900원) ▲남산케이블카 패키지권(2만1900원) ▲스파렉스 패키지권(2만1900원) ▲통합권(3만900원) 등 4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스파렉스' 무료이용 혜택이 추가됐고, 남산케이블카와 스파렉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도 선보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가족 나들이 코스, 연인 데이트 코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투어 코스 등 여행 목적에 맞는 추천코스를 제공한다. 추천코스는 오는 16일경부터 투어패스 상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남산 케이블카, 덕수궁, 같은 대표 명소와 헤이티 명동점, 신당동 떡볶이, 호맥 을지로3가점 등 먹거리 뿐 아니라 공연 할인, 찜질방, 한복 대여 할인, 도자기 만들기 할인 등 K-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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