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 새마을 협의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1-15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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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새마을협의회(회장 조만수)와 부녀회(회장 박소원)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묘산면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묘산면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인근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홍보 활동은 논과 밭두렁,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조만수 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묘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지역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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