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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변화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퀸즈필라테스 마두점에서 선보이는 ‘신년 딱 하루 이벤트’는 금요일 또는 토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주 1회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한 삶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 1회라는 간단한 스케줄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해, 최대 2개월간 필라테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신체의 중심부를 단련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자세를 교정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지닌 운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특히 적합한 운동이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운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퀸즈필라테스 마두점의 가장 큰 특징은 담임 강사제를 통해 제공되는 차별화된 레슨이다. 일반적인 필라테스 센터에서는 강사가 수업마다 교체되곤 하지만, 퀸즈필라테스 마두점에서는 한 명의 강사가 수강생의 담당 강사가 되어 지속적으로 수강생을 관리한다.
담임 강사제의 경우 강사가 수강생의 신체 상태를 분석해 체형, 유연성, 근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계획을 제공해 필라테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동작의 정확성이 중요한 운동으로 담당 강사가 지속적으로 수강생의 동작을 관찰하며 자세를 교정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퀸즈 코퍼레이션 김명호 협회장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매일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주 1회의 꾸준한 필라테스 수업은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데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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