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온·오프라인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체계 구축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6-07-13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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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점검 문화 확산
    ▲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건축물 노후화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온·오프라인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민간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 건축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이 맡아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유지관리 방법,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법, 주요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소개하며 건축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집합교육에 이어 구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강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영상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건축물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담은 안전관리 리플릿을 제작해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 리플릿에는 건축물 안전관리 방법과 자가점검 요령을 알기 쉽게 담았으며, 민원실을 방문한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이로써 구는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 안전관리 리플릿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축물 안전관리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11월에는 하반기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건축물 안전은 평소 관심과 정기적인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리플릿과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안전관리 자료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축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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