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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생각했는데, 기질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아이의 방과후 생활이 늘 궁금했는데, 실무자와 강사님들의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며 “방과후아카데미에 보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숙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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