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 학생 1:1멘토링 제공… 참가자 3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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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동안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학캠프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수학 전 과정을 핵심 중심으로 압축해 단 7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에 따르면 수학 전문 강사진이 중등 수학을 집중교육한다. 또한 약 700페이지에 달하는 전용 교재를 지급한다.
캠프는 오는 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신로 200)에서 진행되며, 7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학습이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구에 거주하는 2027학년도 입학 예정 고등학생 35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과정은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캠프 시작 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 기간 중에는 서울대학교 학생과의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방법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서울대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학습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구청 누리집 게시와 함께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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