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우기 대비 수방시설물 점검 실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3-07-10 14:15:21
    • 카카오톡 보내기
    ▲ 지난 7일 오전 망우산저류조와 면목빗물펌프장을 찾은 류 구청장이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최근 망우산저류조와 면목빗물펌프장 등을 찾아 우기 대비 수방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망우산저류조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망우산 하류지역의 침수방지를 위한 시설이다. 

     

    폭우 시 계곡을 따라 유입되는 빗물을 저류해 하류지역 주요 하수관로의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면목빗물펌프장은 모터펌프 11대를 가동하며 장마철과 폭우 시 빗물을 하천이나 강으로 방류시키는 역할을 한다.

     

    류 구청장은 이러한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와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다.

     

    류 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언제나 최우선”이라며 “여름철 폭우나 폭염 등으로 구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