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26일부터 15일간 ‘2026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2월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불법·노후 간판 정비 및 한글 중심의 엘이디(LED) 간판 교체로 도시 미관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주민 주도형 방식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맞춤형 거리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지는 생계형 상권이 집중된 지역, 주요 관광지 주변, 유동 인구가 많은 밀집 지역 등 사업 효과가 큰 지역이다.
구는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와 주민 공람공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간판 교체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관할 동주민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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