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동네서점 4곳서 '바로대출 서비스'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1-11 14: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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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후 1일~5일… 대폭 단축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도서관은 최근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 2025년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지역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한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ㆍ산본ㆍ어린이ㆍ당동ㆍ대야ㆍ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서비스 신청에 제한 기준이 있으니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 193) ▲산본문고(광정로 70) ▲열린문고(군포로464번길 2) ▲자유문고(산본천로 62) 등 모두 4곳이며 가까운 서점을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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