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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텀라인의 공간 컨설팅은 단순히 인테리어를 예쁘게 꾸미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종원 대표는 직접 6개 지점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래 운영해도 하자가 없는 설계’와 ‘수익 구조의 최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집중한다.
이 대표가 컨설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이들이 화려한 겉모습과 당장의 수익률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설비 구조나 관리 효율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공간 설계 단계에서 기초를 잘못 잡으면 추후 잦은 하자 수리와 관리 스트레스, 그리고 예상보다 빠른 공간 노후로 이어져 결국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대표는 과거 운영 초기 시절, 건물 전체 설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했던 침수 사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구조’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이후 그는 배관, 배수, 소음 차단 등 기초 설비부터 입주민의 동선에 최적화된 마감재 선택까지 자신만의 철저한 시공 기준을 세웠다.
샌텀라인의 컨설팅은 물건 분석부터 현장 답사, 운영 가능한 구조 진단, 오픈 이후의 문제 대응까지 전 과정을 포괄한다. 운영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초보 운영자가 겪을 수 있는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종원 대표는 최근 ‘신영일의 비즈정보플러스’에 출연해 이러한 자신의 운영 철학과 설계 기준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는 “내가 7년 동안 겪은 시행착오가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지점을 늘리는 것보다 같은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자들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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