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는 24일 ‘馬, 말해 뭐해’ 과학강연

    교육 / 이대우 기자 / 2026-01-12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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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3시30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과학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인류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물 ‘말’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으로 초원 환경에서 형성된 말의 생존 전략과 사회적 행동을 살펴본다.

    또한 자연사적 관점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공유하는 등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들어도 좋은 강연으로 준비했다.

    강사로는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나선다. 노 관장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을 거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요 일간지에 ‘노정래의 동물원 탐험’을 연재하고 ‘말의 행동 생태와 진화’,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 ‘동물은 나의 선생님’ 등을 저술했다.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과학강연)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박물관 입장료는 내야 한다. 단, 서대문구민은 지난해 10월부터 신분증과 6개월 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주차장 이용은 유료)

    이성헌 구청장은 “시민 평생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자연사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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