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 계정에 ‘IMD 국가경쟁력 순위 27→21위 껑충…독일·일본 앞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ㆍ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를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지난 17일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6계단 상승하면서 70개국 중 2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27위)보다 6단계 상승한 21위로 올라섰고, 1997년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후 2024년(2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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