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달 4일까지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접수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1-21 1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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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공모를 오는 2월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9개 사업, 7억7115만원으로 ‘사회질서 확립 등 활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밀착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26년 공모에는 ‘음악·미술 창의인재 양성 교육 지원’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구는 “필요가 커진 현장 과제를 보조사업으로 연결해 실행력 있는 민간 파트너와 함께 지역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설명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우편은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 신청자는 통상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자기소개서 등 공모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별 신청 자격·제출 서류·평가 기준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도록 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사업의 필요성·타당성·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각 사업부서가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이후 약정 체결과 청렴 서약 등 절차를 완료하면 보조금이 교부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량과 책임 있는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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