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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25년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해 올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노력도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정량평가 대상 46개 지표 가운데 43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3.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직원과 구민이 다회용 컵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를 확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력도 부문에서도 6개 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합동평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지표 담당자 교육, 부진 지표 집중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평과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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