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 식물생활가전’ 지원

    인서울 / 홍덕표 / 2023-09-20 14:20:14
    • 카카오톡 보내기
    ▲ 성동구가 유아반을 운영하는 지역내 어린이집 70곳에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지원했다. 사진은 어린이가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유아반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 70곳에 체험형 생태친화 특별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지원했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집 만 24개월 이상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월 3만원의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극한의 날씨 및 미세먼지로 인해 어려운 실외활동 대신 실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추가로 보급하였다.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은 손에 흙을 묻힐 필요가 없으며 물이 부족하거나 주변 온도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관리가 쉽고 씨앗에서부터 식물이 자라는 전 과정을 보고 느낄 수 있다. 구

     

    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 관심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아이들이 식물을 매일 관찰하며 싹이 언제 나올까 궁금해하고,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이라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관리하기도 편하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의 변화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식물생활가전을 통해 직접 식물을 길러보며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 형성에 좋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고 학부모들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