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교육발전 타운홀미팅 개최

    교육 / 여영준 기자 / 2026-07-06 1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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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돋체 활성화' 의제 발굴
    학교 현장 의견·제안 수렴
    ▲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 행사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최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중랑'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교감, 학부모회장단, 학교운영위원,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위원, 서울교육경영자협회, 학부모 코칭단·서포터즈, 학생 대표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도시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 교육정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 뒤 참석자들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제안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학교교육경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진학 지원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민선 9기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학생·학부모·교직원·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자원활용 교육협력방안, 기초학력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활성화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교육도시의 경쟁력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교육경비 지원 확대와 함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60억원을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구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초등 천권읽기, 특수교육 활동 지원, 독서토론, 자율학습실 운영 등 17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기초학력 증진, 고교학점제 지원, 정서·인성교육 등 7개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중랑형 꿈담시설 조성 지원,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8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고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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