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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 (사진=부영그룹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완연한 가을 날씨로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탄광의 갱도 느낌을 살린 야외 바비큐장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한우갈비살과 한돈삼겹살, 생맥주 등을 제공하며 가을의 여유를 더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오투리조트에서 가을 정취와 자연을 만끽하며 지역 축제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풍성한 가을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내에는 길이 2.4km의 ‘오투 숲’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리조트 내에서도 청정자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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