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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2023 아동권리주간 기념 어린이 그림 공모전’ 포스터 (사진= 서대문구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11월 셋째 주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27일까지 ‘2023 아동권리주간 기념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연다.
구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과 ‘어린이가 참여하는 아동 권리’란 주제 아래 어린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권리를 존중하고자 이를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공모는 유아부(6~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희망 어린이는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상상한 기후위기를 극복한 서대문의 모습 ▲내가 원하는 우리 마을 서대문 축제.행사 ▲학교폭력(따돌림은 싫어요)과 가정폭력 없는 우리 동네 ▲아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나와 내 가족이 참여한 서대문구 축제.행사 등의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1인 1작품(실물 회화)만 제출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다음 달 27일까지 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내면 된다. 우편 또는 방문 제출 가능.
구는 분야별 10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씩 총 30명을 선정해 11월 3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아동권리주간 기념 ‘아동권리 유공자 표창식’ 때 시상한다. 이날 수상작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구는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지속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도 아동 권리 증진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 권리보호와 행복을 위한 축제와 같은 장이 되길 바라며 많은 어린이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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