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3 성북구 나눔네트워크사업으로 폭염취약계층에 선풍기 580대 지원

    인서울 / 홍덕표 / 2023-07-24 14:22:43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3 성북구 나눔네트워크사업'으로 20개동 주민센터와, 8개 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가족센터 등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여름철 폭염취약계층 주민에게 선풍기 580대를 지원했다.

     

    2023 성북구 나눔네트워크사업은 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해 성금을 모아 지역내 저소득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계·의료·주거·교육비 지원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문봉사단 집수리봉사 자재비지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모금으로, 2022년 1억9000만원,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사업으로 4억9000만원, 총 6억8000만원의 성금을 거뒀다.

     

    한 노인은 “선풍기가 갑자기 고장난 상황에서, 호우와 폭염이 연이어 발생하니 한증막 같은 찜통더위로 힘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선풍기를 지원받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주민분들이 모은 성금으로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난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의 결과로,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에도 우리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나눔의 손길을 실천한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