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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성북동 밤마실 행사 현장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다가오는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야간에 성북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색 문화재 체험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걷기대회, 정릉천 산책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특색 있는 마을장터가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22~23일 양일에 걸쳐 오후 6~10시 성북동 일대에서 '성북동문화재야행-문학과 예술로 이어지는 성북의 밤'이 열린다.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방, 구 문화예술인의 공연, 각종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해설탐방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별 야간 개방을 하는 만해 한용운 심우장, 최순우옛집,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등 문화시설 방문 시 예약을 통해 문화재 해설과 함께 야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미술 전공 학생들이 그린 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 독립서점들이 책을 파는 성BooK장터, 플리마켓 등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성북동 전역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이동식 체험관 '성북전차'도 운영한다.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성북동문화재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3일 개운산공원 운동장에서는 '9월 성북구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걷기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운산공원 운동장으로 오전 8시5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간단한 준비 운동 후 오전 9시 개운산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해 개운산 둘레길을 40분 동안 걷는다.
걷기 운동이 끝난 후에는 경품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23일 오후 2~7시 정릉시장 및 정릉천 일대(보국문로11길 23)에서는 특색 있는 마을장터 '개울장'이 들어선다.
장터에서는 80여팀의 셀러들이 모여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국제 문화 교류로 일본 전통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채 그리기, 다도체험, 다르마 눈 그리기 등을 할 수 있다. 그외 개울장의 분위기를 한껏 띄울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추석맞이 이벤트로 제수용품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 등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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