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점검 실시

    경인권 / 김형만 기자 / 2024-08-02 18: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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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응 현장대응과장이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소방본부가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전국적인 폭염 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대비 응급 상황 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행사 관련 시설·장소 취약요인 확인 및 소방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조명, 냉방기 등 전력 사용에 따른 화재 및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행사장 순찰요원 및 관계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온열환자 초기대응방법, 안전점검 등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소방본부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소방차량 추가 배치, 소방 CP운영 및 의용소방대 순찰 등 3일간 총 차량 27대, 인원 237명을 행사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성응 현장대응과장은 축제장 곳곳을 점검하며 “인천에서 열리는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히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축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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