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복 화백의 "봄날에 노닐다"의 개인 초대전

    공연/전시/영화 / 황승순 기자 / 2025-03-14 18:00:42
    • 카카오톡 보내기
    3.10~31일까지 전남 나주미술관에서
    ▲ 강금복 화백의 개인초대전 포스터(출처=강금복 화백)

     

    [나주=황승순 기자]강금복 화백의 "봄날에 노닐다"의 개인 초대전이 마련됐다.

    영산강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고장 나주에서 봄 소리를 맞이 하는 한폭한폭에서 봄의 청취를 맘껏 만 킥 할 수 있는 초대전으로 기대된다.

    ▲ 강금복 화백의 "봄날 "

     

    "봄날"은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계절이자 자연의 아름다움과 활기를 상징한다.

    이는 작품에서 신선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암시 할 수 있다.

    ▲ 강금복 화백의"노닐다"

     

    "노릴다"는 여유롭게 즐기고 노니는 모습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이는 작품에서 주인공이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상상케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