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에 핀 드림꽃' 프로 운영

    인서울 / 홍덕표 / 2023-09-05 1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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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만든 테라리움과 긍정불빛액자.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과 '자연'을 주제로 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호기심 자극과 새로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성동에 핀 드림꽃'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동에 핀 드림꽃은 원예체험 전문기관인 '꽃이야나무야' 연계를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생물에 대한 소중함 알기와 더불어 정원 꾸미기, 토피어리, 테라리움, 긍정 불빛 액자 등 살아있는 식물을 매개체로 상호 간의 교감 및 오감을 자극하는 원예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총 2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꽃으로 작품도 만들고 테라리움이 너무 예쁘다. 또 참여하고 싶다"고 흥미를 보였으며, 아동 보호자는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와서 무척 좋아했다. 이런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대 영역별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평소 미디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식물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보다 생동감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동·식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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