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2-25 17:10:17
    • 카카오톡 보내기
    ▲ 24일 열린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장 주재로 복지관 관장 및 사무국장과 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목소리를 상시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정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과제 조율 ▲민·관 연계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구에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경험과 제안이 곧 구정의 해답”이라며 “분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살피고, 복지관 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