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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작품 사진 |
[부산=최성일 기자]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오는 19일~20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3 해운대 모래축제’에 군모 속에 꽃피운 AMAZING 70을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2023 모래로 만나는 보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훈문화제에서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22개국의 국기와 함께 6·25전쟁 정전 70주년 등을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호국보훈 체험부스, MIU 감사캠페인, 밀리터리 포토박스, 나라사랑 미션수행의 네가지 주제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래작품은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전시되며, 문화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모래작품, 홍보부스 체험 인증샷을 부산보훈청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여기서 보훈합니다’에 게재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종호 청장은 “이번 모래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래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호국보훈의 달 및 6·25 전쟁 70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오는 19일~20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3 해운대 모래축제’에 군모 속에 꽃피운 AMAZING 70을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2023 모래로 만나는 보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훈문화제에서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22개국의 국기와 함께 6·25전쟁 정전 70주년 등을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호국보훈 체험부스, MIU 감사캠페인, 밀리터리 포토박스, 나라사랑 미션수행의 네가지 주제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래작품은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전시되며, 문화제가 끝난 후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모래작품, 홍보부스 체험 인증샷을 부산보훈청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여기서 보훈합니다’에 게재하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종호 청장은 “이번 모래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래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호국보훈의 달 및 6·25 전쟁 70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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