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설추모공원 본격 운영

    호남권 / 장수영 기자 / 2026-01-04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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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유골 안치ㆍ안장 가능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 2025년 10월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ㆍ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돼 지역내 주민들의 안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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