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 사근문화제작소, 점심식사 대접 봉사활동 이어가

    인서울 / 홍덕표 / 2023-09-20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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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구청장(왼쪽 첫 번째)과 사근문화제작소 이재환 소장(왼쪽 두 번째)이 점심식사를 하러 오는 어른들을 반기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사근동의 봉사단체 사근문화제작소가 15년째 지역내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근문화제작소는 2007년 사근초등학교 동문들을 주축으로 발족한 봉사단체로 현재 32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사근동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직접 조리해 대접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달은 지난 10일 지역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2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갈비탕과 떡, 음료 등을 대접했다.

     

    이재환 사근문화제작소장은 “어르신들께서 저희가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근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 참석한 정원오 구청장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음식 만들기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원오 구청장은 “오랜 기간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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