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복민원실 개선··· 취약계층 편의 증진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4-09-26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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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사 행복민원실 내 ‘사회적 배려 창구’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구청사 1층 행복민원실의 시설을 개선해 민원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증진,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행복민원실 내 ‘사회적 배려 창구’ 이용 대상을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수유, 아이의 생리현상 처리 등으로 순번 대가가 어려운 만큼, 민원 서비스 이용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로 번호표 발급에 따른 순번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통합민원 발급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청각장애 및 언어장애가 있는 민원인을 위해 성동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수어통역 서비스 상담창구’를 신설했다. 필담을 위한 전자보드도 비치했다.

    아울러 장애인을 위한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도 개선했다. 기존 발급기 화면은 기계 상단부에 위치해 휠체어 이용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기계 중앙에 터치모니터 추가 설치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향후 구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도 추가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민원인들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 등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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