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신축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 속에서 다양해지는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되는 것으로, 수색동 8-10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396㎡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식당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 상담·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공간이 들어서며, 완공 후에는 취약계층 돌봄부터 주민 여가, 평생학습, 상담과 교류까지 아우르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복지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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