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 29일 개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1-19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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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한편, 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시런(learn) 스쿨’로 통합해 운영하며, 도시 이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한다. 도시런 스쿨은 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을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된 도시교육 모델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구는 이번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도시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주민들이 막연히 걱정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런스쿨’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도시와 부동산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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