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운동연구소, 박청용 작가 초대전 오프닝 개최

    공연/전시/영화 / 김민혜 기자 / 2026-06-02 1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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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명상 결합한 '아트명상' 선보여
    ▲ (왼쪽부터) 마인드뮤 공수인 대표, 박청용 작가의 모습.(사진=마음운동연구소 제공)

    마음운동연구소가 기획한 박청용 작가 초대전 ‘나에게 기도하는 마음, 너에게 기도하는 마음’ 오프닝 행사가 지난 5월23일 헤라스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명상, 차담회 등을 결합한 아트명상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시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강혜영 마음운동연구소대표의 기획 아래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트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청용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차담회를 통해 삶과 예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마인드뮤 공수인 대표는 “명상과 작품 감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오감을 활용해 예술을 경험하고 내면을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이너피스 명상주’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혜영 대표의 안내에 따라 명상주를 매개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박청용 작가, 강혜영 대표의 모습.(사진=마음운동연구소 제공)

    주최 측은 명상주가 단순한 음용 경험을 넘어 감각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의 일부로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과 타인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강혜영 대표는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각과 내면에 집중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아트명상과 마음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청용 작가는 기도와 비움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에서는 명상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헤라스아트갤러리에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마음운동연구소와 마인드뮤는 향후 기업 대상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프로그램에 아트명상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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