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 지역 지킴이·담당 공무원 합동교육

    인서울 / 문민호 기자 / 2024-09-26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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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최근 구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내 지역 지킴이’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기존 ‘현장민원살피미’ 제도를 2023년 3월 ‘내 지역 지킴이’로 명칭을 변경하고 활동을 강화했다.

    내 지역 지킴이는 일상생활 중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공원시설물 훼손 등 구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교육에는 내 지역 지킴이와 동별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과 담당 팀장이 맡아 현장 민원 신고 방법, 처리 절차,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는 내 지역 지킴이가 다산콜센터 문자 또는 전화로 신고하거나, 앱 ‘서울스마트불편신고’로 신고하면 담당 기관 및 부서로 분배돼 담당자 확인 뒤 처리 사항 안내 및 종결 처리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내 지역 지킴이 교육을 통해 현장 민원 해결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하고 구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지역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헌신하시는 내 지역 지킴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을 살기좋게 개선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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