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7-28 1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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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통합돌봄… K-주얼리 위상 입증…
    ▲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주민이 체감한 성과에 무게를 두고 주민투표, 1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정책과 김정미 주무관이 ‘종로안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으로 구청과 보건소·병원·기관 사이의 칸막이를 허물고 민간 자원까지 끌어와 원스톱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도시녹지과 서은진 팀장은 기업 재원을 확보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더해 ‘종로 정원사’를 길러내며 구민참여형 공공정원 관리사업을 재정 부담 없이 궤도에 올렸다.

    지역경제과 오주한 주무관은 세계 3대 주얼리 박람회에 ‘종로관’을 열어 바이어 상담 138건과 현장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고, 주최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어 K-주얼리 교류·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 김영재 사원은 서울시 최초로 종량제봉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주문 체계와 재고 오차율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도시개발과 정소라 주무관은 주소만 입력하면 정비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정비통’ 서비스로 주민 혼란을 예방했다. 디지털행정과 이재명 주무관은 자체 서버 구축 대신 기관구독형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최소 예산으로 행정 현장의 AI 활용을 확산시켰다.

    구는 이들에게 상장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1년 단축,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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