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범국민 독서운동 추진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2-03-28 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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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책'밝은밤'·'몬스터차일드'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올해 구미시민이 함께 읽는 ‘올해의 책’으로 일반도서에 <밝은 밤>, 어린이도서에 <몬스터 차일드>를 28일에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7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지역내 학교, 독서회 등 다양한 계층의 추천을 받았다.

    시민 추천도서 상위 15권 중 독서문화진흥위원회의 1ㆍ2차 회의를 거친 ‘올해의 한 책’은 작품성, 다양성을 고려해 최종 도서로 선정됐다.

    일반도서로 선정된 책은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이다.

    ‘쇼코에게’, ‘내게 무해한 사람’등의 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인 <밝은 밤>은 증조할머니에게서 나로 이어지는 여성 4대의 삶을 비추며 백년의 사랑과 삶의 기록을 담은 소설이다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책은 이재문 작가의 <몬스터 차일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을 지켜봐 온 이재문 작가의 소설 <몬스터 차일드>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괴물’이 되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치유하고, 스스로 힘을 내어 세상의 편견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대해 이야기 하는 판타지 동화다.

    '한책하나구미운동'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을 활용한 범국민 독서운동을 진행한다.

    독서릴레이, 작가 강연, 전국독후감공모전,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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