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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 3곳과 중랑천 물놀이장 2곳 등 총 5곳의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은 ▲다락원체육공원(창포원로 45) ▲둘리뮤지엄(시루봉로1길 6)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10)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다락원체육공원은 평일 하루 4회, 주말·공휴일 6회, 둘리뮤지엄은 평일 2회, 주말·공휴일 4회 운영한다. 방학사계광장은 평일 3회, 주말·공휴일 6회 운영하며, 모든 회차는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랑천 물놀이장은 ▲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 ▲창동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 등 2곳에서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약 800㎡ 규모로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췄으며 하루 6회 운영한다.
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중랑천 물놀이장에는 심폐소생술(CPR) 자격 등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시설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며,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도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우천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든 물놀이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공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성균관대 야구장(도봉로168길 30)에서 운영해 온 야외 물놀이장은 학교 측 내부 사정으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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