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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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P미래평생학습관 4층에 조성된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 모습.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총 6868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라 5개 분야 22개 과제 수행을 통해 올해 일자리 총 6868개를 창출한다.
구에 따르면 전체 일자리 중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노인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는 6081개(88.5%)이다.
공공일자리 외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4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구는 지역내 취업준비생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드림나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4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 개관 ▲영등포건축학교 운영 ▲청년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청년 코딩 입문교육 등을 통해 4차산업 관련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구는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 운영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과정 ▲산모신생아돌봄 전문인력 양성 ▲주거관리기술 교육 ▲온라인스토어 창업 등을 통해 고용시장 재진입을 돕는다.
구는 오는 5월, 10월에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통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향후 ‘영등포구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조성해 민간, 공공일자리의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취업 교육, 구직 상담 등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중·소상공인, 1인 기업 등의 제품 홍보 및 온라인커머스 시장 진입 지원에도 나선다. 미디어 창작공간인 ‘스튜디오 영원’ 운영을 통해 상품 홍보를 위한 스튜디오 대관, 영상 장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구는 직원의 30~50%를 취약계층으로 채용한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구 상생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써 저소득,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가사·간병·돌봄 등 각종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디지털 혁신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일자리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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