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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차준택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표창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2일 구청에서 지역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노인의 날(10월2일)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노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노인 대표의 힘찬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사회 모범이 되는 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수상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알리고 자긍심을 드높였다.
또한, 올해 100세(1923년생)가 된 지역내 노인 17명을 대표해 노인 2명에게 건강·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장수지팡이)과 대통령 축하카드를 함께 전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사)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 주관하에 진행된 ‘경로효친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난타, 국악,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노인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잔치한마당을 즐겼다.
차준택 구청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부평,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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