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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1일 동탄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교통정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
정명근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5대 공약에서 화성시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해 3단계에 걸쳐 타당성 용역 착수(2027년), 노선 대안분석 및 최적안 선정(2028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기본계획수립(2030년) 등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순환철도 노선의 기본 구상은 동탄트램의 병점역 연결에 따라 병점(1호선)~봉담(신분당선)~남양(서해선)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 후보는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거쳐 시민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최적 노선안을 도출한뒤'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경기도·국토교통부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비지원을 신청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순환철도 건설은 시민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성시 전역의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앞당길 것"이라며 "순환민자도로와 함께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균형되게 발전하는 특례시의 기틀을 차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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