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촉식에 참석한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청 제공) |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시의 청소년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소년 보호와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된 기구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위원으로 위촉된 청소년 전문가와 교육기관 관계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서산시 부시장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9년 5월5일까지다.
위촉식 후 위원들은 올해 첫 회의를 진행해 청소년 정책의 2025년 실적과 올해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2025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찾아가는 학교폭력·자살 예방 교육 등을 추진했다.
또한 활기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산문화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23개 동아리에 17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2025년 시책에 더해 건강한 게임 활동을 유도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8월 중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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