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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고 그립이 수행한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됐다.
그립은 총 345개사와 매칭되어 자체 라이브 방송 지원, 16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지원, 플랫폼 내 주요 광고 영역 노출 등 다각도의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반하는 라이브〉에 참여한 업체들의 성과가 눈에 띈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예담365는 라이브 방송 1회 만에 누적 시청자 수 2230명, 총 53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식품 업체 백일홍 감자탕 역시 1회 방송으로 누적 시청자 2049명, 매출 350만원을 달성하며 라이브 커머스가 초기 고객 확보에 효과적인 채널임을 보여줬다.
신규 입점 이후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사례도 확인됐다. 플러스사이즈 의류 업체 바이105는 지난해 6월 그립 입점 이후 6개월 만에 실버 등급을 달성했다. 실버 등급은 최근 3개월간 누적 판매 금액 3000만원 이상, 판매 건수 200건 이상, 팔로워 1000명 이상, 20회 이상의 방송 활동 조건을 충족한 판매자에게 부여된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플랫폼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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