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깨끗한 원료 기반의 과학적인 피부 솔루션 ‘퓨리피아’가 기존의 메타바이옴 토너패드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12월 1일 리뉴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메타바이옴 토너패드는 퓨리피아가 개발한 피부 보습벽을 위한 7가지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복합체와 유익균 발효, 용해물 복합체로 만들어져 수분과 영양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전달하며 피부결 정리, 진정 등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1차 완판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퓨리피아 관계자는 “메타바이옴 토너패드는 유산균 토너패드로 피부 자극 없이 각질관리와 수분 보습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호평 속에 완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여 용기 디자인과 패키지를 전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타바이옴 토너패드 리뉴얼 신제품은 12월 1일 퓨리피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