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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거진은 온라인 e-book과 오프라인 서적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로컬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안테나살롱은 2019년부터 MZ세대 전문가들이 모여 ESG, 소셜임팩트, 로컬 브랜딩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지식 네트워크다. 이번 ZUPASU 2025 Spring 매거진에서는 ‘MZ세대가 보는 로컬’을 핵심 주제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아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로컬 공간을 탐색한 ‘Z세대가 주목하는 힙한 로컬 발굴’, 지역 브랜드가 가지는 차별화된 가치를 찾는 방법을 다룬 ‘로컬의 퍼스널 컬러’, ‘아동친화적 로컬’, ‘빅데이터로 본 한국 로컬의 문제점과 해결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탐색한 로컬 트렌드를 소개한 ‘로컬은 현장이지 말입니다’, 로컬의 다양한 색채와 개성이 어떻게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탐구한 ‘컬러풀 로컬’, 그리고 MZ세대가 바라보는 새로운 로컬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논한 ‘MZ세대가 제안하는 New 로컬’ 등 다양한 시각에서 로컬을 조명했다.
매거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MZ세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발행을 총괄한 윤한득(시리얼)은 안테나살롱 리더이자 지속가능경영 및 소셜임팩트 전문가로서, 로컬의 사회적 가치와 변화를 연구해왔다. 로컬 브랜딩 및 ESG 전문가 이승렬(케빈), 아동친화도시 및 사회적 경제 연구자 박서현(윌), 문예은(예스), 채진웅(서파), 한형규(데일리), 최인의(스프리), 이건동(지디) 등이 참여했다.
매거진을 기획한 안테나살롱 리더 시리얼(윤한득)은 “로컬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장이다. 이번 매거진을 통해 MZ세대가 바라보는 로컬의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매거진 ZUPASU 2025 Spring은 온라인 e-book 플랫폼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안테나살롱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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